알지만 애매했던 부분이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고, 평상시에 신경쓰지 못했던 단어들에 대하여 예의가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를 판가름할 수 있는 좋은 예를 많이 알려주신 것 같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