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, 수요처 누리공원작은도서관 운영자 박세진입니다.
강의 잘 들었습니다. 고생 많으십니다. 강의가 매년 더 좋아지네요. 직접 들으러 가지 못 해 죄송합니다.
감사합니다.
강의 잘 들었습니다.